딴지일보

@ddan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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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a's KOREA
Se unió en diciembre de 2009
 
 

Tweets

  1. 트럼프의 주요 지지층은 블루칼라 노동자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건 기본적으로 무기, 정유 산업 쪽이다. 눈 앞의 이익만 본다면 '솔레이마니의 죽음'은 옳은 선택이다. 미국은 어느 정도 유가급등은 유리한 나라가 되었으니. 허나 꺼지지 않을 불씨가 생겨난 것도 사실이다.
  2. 소설가 김훈을 좋아한다. 한 번은 그의 에세이를 읽으며 격하게 공감한 적이 있다. 육체노동에 관한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표하는 내용이었다. 내가 노가다를 시작하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그 글일지도 모른다. [수기]노가다 칸타빌레 27 : 노가다꾼이 된 이유
  3. 보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펴게 되는,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9화 : 한 번은 아픈 허리
  4.   retwitteó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4회 [영입1,2호, 이란 그리고 검찰인사] 잠시 후 10시에 최초공개됩니다. *방금 전 고지한 영상 링크에 문제가 있어 기존 트윗 삭제 후 재공지 드립니다.
  5. "5년이면 끝날 정권, 할테면 해봐라 부동산 불패는 영원하다." 부동산 투기세력들은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웃고 있지만, 시장에선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기필코 이겨야 합니다. [경제]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은 시작되었다
  6. 은근한 동료에서 철천지원수까지. 미국과 이란의 우정(?)엔 중간이 없다. [긴급분석]솔레이마니의 죽음 2 : 미국과 이란, 그 애증의 역사
  7. 이란 국방부 장관? 유력 군사지도사? 사실된 솔레이마니는 누구인가? [긴급분석]솔레이마니의 죽음 1 : 이란 혁명수비대의 최정예
  8. 인생 이모작, 집 짓는 여자 3: 토지 매입편 1-2 토지매입 계약서를 썼는데 진위를 모르는 정보가 들어왔다 매도인이 다른 중개업소로부터 평당 2백씩 더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단다 겨우 찾은 땅을 놓칠 수 없어 매도인의 임차인 명도 확인 없이 계약금을 송금했다.
  9.   retwitteó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4회 공개방송 2020년1월8일 저녁5시 40분 주진우 기자/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박범계 의원 민주당 인재영입 1, 2호 최혜영 교수+원종건/최민희 전 의원/한양대학교 이희수 교수/장용진 기자+신장식 변호사+김남국 변호사/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충정로 벙커1 선착순 무료입장
  10. 오늘 1월 7일, 17:15 ~ 17:19, 17:37 ~ 17:52의 2차례 디도스 공격에 이어 현재 3번째 공격이 진행 중이라 시스템이 불안정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된 방어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11.   retwitteó
    [신영복 평전 북콘서트] 쇠귀 신영복의 오롯한 기록 선생의 말과 글, 그리고 그의 삶을 한 권의 책에 담다! 일시 : 2020년 1월 14일 7시 30분 장소 : 벙커1 신청은 벙커1 홈페이지에서▼ 돌베개X벙커1
  12.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8화 : 허벅지 허벅지 뼈 위에 붙어있는 허벅지 근육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뉜다. 보통 살로 덮여있지만 보디빌더의 다리에서 확실하게 볼 수 있다.
  13. 세계최강의 기사. 알파고를 상대로 첫 승, 그리고 마지막 승리를 한 기사.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이세돌을 우리는 초라하게 보냈다. [2019결산]바둑계 7대 뉴스 - 올해도 바람 잘 날 없었다
  14. 임신이 이런 건 줄도 몰랐지만, 출산이 이런 건 줄은 증말 더 몰랐지... [수기]임신이 이런 건 줄 정말 몰랐다(完) : 2박 3일의 진통 끝에 아기를 낳았다
  15. 『대망』으로 바라본 전국시대 15 : 우에스기 겐신 ➂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우에스기 겐신은 연애물을 좋아했다. ‘겐지모노카타리(源氏物語)’를 비롯한 연애물을 즐겨 읽었다고 한다. 사생활에 있어서는 지극히 섬세했던 것이다.
  16. 명백하게 자기 잘못임에도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 이른바 남탓이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이를 '투사'라 부른다. 싸이코다이나믹스 : 남탓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 배달대행 알바, 배민라이더를 시작했다 3 : 멀고 먼 배달 초보의 길 대기시간, 조리시간, 전달시간 배달대행에선 이 시간들을 줄여야 한다. 대기시간은 주문상황에 종속되며, 조리시간은 내가 손쓸 수 없다. 전달시간도 단축에 한계가 있다. 답은 동시배차에 있다.
  18. [딴지만평]2020년은 가취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