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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unió en mayo d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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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eet fijado
    새 MC들이 진행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는 13일(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됩니다. 새롭게 진행을 맡게 된 조승원 기자는 1997년 입사 이후 인권사회팀장 등을 거치며 탐사보도에 뛰어난 능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또 예술, 교양과 관련된 활발한 저술, 강연 활동을 해 대중과도 친근합니다.
  2. [] 내일 새벽부터 남부 지방에 비나 눈이 예상되며 충남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으로 1cm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8도, 낮 기온은 서울 2도, 광주·부산 6도가 예상됩니다.
  3. 추미애 법무장관의 전격 인사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공식 취임했습니다. 그는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검찰개혁이라고 단언했습니다.
  4.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 경찰의 물고문으로 숨진 박종철 열사 33주기를 맞아 아버지 故 박정기 선생의 일기장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5.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섬에서 화산이 폭발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지 한국 대사관은 갑자기 휴무령을 내려 큰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6. [] 중학교 1학년 남학생 2명이 동급생 여학생 10여 명의 SNS 게시판에 7개월간 지속적으로 음란 메시지를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7. 15년 전 신정동 주택가에서 벌어진 이른 바 '엽기토끼 살인 사건'에 대해 경찰이 새로운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8. 양육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도 강제로 지급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그래서 양육비 지급을 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의 반대로 법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9. 술에 취한 택시 승객들이 기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해 안전을 위협하거나 요금을 내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0. 택시 기사를 향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전주의 한 승객이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 기사를 사정없이 때려 피해 기사는 잇몸과 입술이 터지고 입원까지 해야 했습니다.
  11. CJ E&M 팀장이 여직원들의 외모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글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회사를 떠났지만 피해 여성은 여전히 충격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12. 법무부가 직접 수사 부서 축소를 골자로 한 직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에 큰 폭의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13.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아들이 고등학생 시절 작성했다는 학술 포스터 두 편을 둘러싼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제 학술단체 측이 표절 여부 등을 본격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 [] 세스코의 '동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감시 대상자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쫓고 개인 우편물을 찾아내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동향 조사'는 인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사찰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15. 법원이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는데도 무시하고 버티는 '나쁜 아빠'로부터 양육비를 받아내고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를 따라가봤습니다.
  1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라는 단어를 넣은 정당을 만드는 것을 불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정당과 구별되지 않아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17. 세스코는 직원들에게 퇴사 후 5년간 경쟁업체에 취업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퇴직자들을 사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8. [] 아주대병원과 권역 외상센터의 핵심 갈등 원인은 중증 외상 환자 이송의 핵심인 '닥터 헬기'였습니다. 닥터 헬기 운항이 본격화되면서 병원 수뇌부들과의 갈등은 깊어져만 갔습니다.
  19. [] 국내 해충 방제 업계 1위인 세스코가 퇴직한 직원과 가족들을 미행하고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20. <속보> '유치원 3법' 국회
  21. [] 이국종 교수는 최근 두 달짜리 해군 훈련에 참가하는 이유로 한국을 떠나 있지만 MBC 취재 결과 단순한 훈련 참가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을 떠나버릴 생각까지 했다는 이 교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를 직접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