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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e unió en noviembre d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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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영화가 아카데미상 공식 후보에 오른 것은 최초입니다.
  2. 명의자 모두 20대 초반이고, 실질적으로 창성장 업무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이유로 검찰은 손 의원 차명재산으로 보고 기소한 바 있습니다.
  3. 일각에서는 "조국 백서 발간에 무슨 3억원이나 필요하냐"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4. “두 달 전에 건물주가 됐다. 마음이 여유로워졌고 많이 내려놓게 됐다”
  5.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입법전쟁’이 막을 내렸습니다.
  6.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7. "수사에 임하는 태도를 종합하면 승리에 대한 구속 사유와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8. 교육부가 구축한 회계관리 체계인 '유아교육정보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해 지원금 비위가 적발되면 전액을 토해내야 합니다.
  9. "팔목·정강이 등에서 멍이 나왔지만 사인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10. 왈라비는 빠른 몸놀림을 이용해 산불을 피할 수 있지만 극심한 식량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11.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울산시장 선거 등 청와대에 칼을 겨눴던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수사부와 공공수사부가 대폭 축소됩니다.
  12. 지난해 66억3600만원 국고 지원을 받은 아주대 외상센터는 "병실이 모자라도 배려했다"고 반박했습니다.
  13. “병원에서는 저만 가만히 있으면 조용하다고 하더라. 제가 틀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14. 선관위 결론에도 한국당은 명칭만 바꿔 비례·위성 정당 창당 작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15. 찬성 164표 반대 109표로 통과했습니다.
  16.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17. 이들이 방송을 보고 투자 했다가 손실을 보고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18. 캐나다는 이 사고로 국민 57명을 잃었습니다.
  19. 6~7살 아동 7명에게 사람 조직 일부를 밖으로 빼내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20. 화산 폭발을 두고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의 대처에 관련해 교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