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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unió en agosto d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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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당 의원들은 ‘검찰 학살 추미애 퇴진’ 손팻말을 의석 모니터 앞쪽에 부착한 채 표결에 참석했다.
  2. 나 의원은 "전형적인 악마의 편집으로 억지 방송을 했다"고 주장했다.
  3. [속보]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기생충’, 한국 영화사 또 다시 썼다
  4. “구속 사유와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5. ‘사법경찰관은 모든 수사에 관해 검사의 지휘를 받는다’는 형소법(196조) 조항은 1954년 9월23일 제정된 뒤 지금껏 바뀐 적이 없었다.
  6. "일부에서 고가 아파트에 사는 은퇴 부부의 세금을 ‘단골 메뉴’로 동원한다. 하지만 정부가 그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주택을 가지고 10년 이상 사신 70살 이상 어르신에게는 80%까지 해서 세금 부담을 경감해줬다. 1주택을 가지고 오래 사신 분들의 부담은 거의 없다."
  7. 재석 의원 278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정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8.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를 들어 끊임없이 유치원 3법의 발목을 잡았다.
  9.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
  10.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2일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의 암살 구실이 된 이란의 ‘임박한 공격’과 관련해 “구체적인 증거를 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
  11. 강하늘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은 받은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바로 ‘무대’를 택했다
  12. 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윤 총장은 자신과 ‘일체화’되어 있던 지난 지휘 라인과는 다른 무언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13. 가정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선 민법에 명시된 친권자의 징계권 전면 삭제를 통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 서울시는 과태료 인상을 위해 2017년부터 해마다 건의해왔지만, 경찰청은 답변을 아끼고 있다
  15.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박병종 전 군수가 2012년 11월~2018년 6월까지 2029일 동안 고흥군 팔영산 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숲속의 집’ 1동을 별장처럼 활용하고도 한 푼도 내지 않았음을 밝혀냈다
  16. 오는 4월 총선에서 ‘비례자유한국당’ ‘비례민주당’ 등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17. 삼성전자가 ‘위법 행위를 지시하지 말자’는 내용의 ‘준법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18. 자유한국당이 ‘1호 영입인재’로 선택한 탈북민 출신 지성호씨가 극우 기독교계 인사인 전광훈 목사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하고,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목된 에스더기도운동과 가깝게 교류했던 인물로 확인됐다
  19. 경찰은 계모 ㄴ씨가 과거에도 ㄱ군을 학대한 사실을 확인했다
  20.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뒤 이를 덮기 위해 인사 보복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을 무죄로 판단한 대법원의 판결에 “‘미투’ 이전으로 회귀하는 판결”이란 비판이 나왔다